금융감독원이 최근 은행권에서 나타나고 있는 모럴해저드 징후와 관련 대형시중은행을 대상으로 내부통제실태와 국제금융 업무중 파생상품 관련 리스크관리실태 검사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31일 한빛·조흥·제일·서울·외환 등 5개 시중은행에 대해 지난달 29일부터 1주 일정으로 내부통제와 국제금융업무중 파생상품 관련 리스크관리실태 점검을 위한 부문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모럴해저드로 창구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고 방지 체계가 제대로 갖춰져 작동하고 있는지와 금감원이 강조해온 국제금융 부문에서의 파생금융상품 관련 리스크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가 이번 검사의 중점 점검사항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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