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포항지청 김재원(金在原)검사는 1일 유통업체의 창고를 매장으로 용도변경 했거나 생선의 유통기한을 조작 판매한 혐의(건축법위반, 사기)로 킴스클럽 포항점 대표 김만선(48)씨와 생선판매 팀장 주복열(36)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했다.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지난 2월11일사이 포항시 북구 대흥동 681-20 킴스클럽 포항점 1층 창고시설 2천260㎡를 매장으로 불법 용도변경한혐의다.
주씨는 이 클럽 생선판매 팀장으로 있으면서 지난 1월 19일 매장에 있던 250㎏규모의 중국산 낙지와 냉동참조기 10여마리 등에 붙어있는 유효기간이 경과된 스티커를 떼어내고 다시 붙여 신선식품으로 가장 판매한 혐의다.
포항·崔潤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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