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4일 구제역 파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를 돕기 위해 전 부처가 육류 구매운동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행정자치부는 이날 오후 각 부처 총무과장 회의를 긴급 소집,전 공무원이 가정과 직장에서 쇠고기와 돼지고기 소비촉진에 앞장서며 지방자치단체와 산하기관, 민간 단체에 대해서도 육류 소비 협조를 요청키로 했다.
또 정부 각 기관 및 기업체의 구내식당, 연수원, 기숙사 등에서 육류 소비를 대폭 늘려나가도록 했다.
이와함께 군부대 부식,사회복지시설과 무료 급식소, 학교 급식 등을 통해 각각 육류 소비량을 크게 늘릴 방침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李대통령 축하난 거부했던 김태규…"이름 명난이로" 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