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4일 구제역 파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를 돕기 위해 전 부처가 육류 구매운동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행정자치부는 이날 오후 각 부처 총무과장 회의를 긴급 소집,전 공무원이 가정과 직장에서 쇠고기와 돼지고기 소비촉진에 앞장서며 지방자치단체와 산하기관, 민간 단체에 대해서도 육류 소비 협조를 요청키로 했다.
또 정부 각 기관 및 기업체의 구내식당, 연수원, 기숙사 등에서 육류 소비를 대폭 늘려나가도록 했다.
이와함께 군부대 부식,사회복지시설과 무료 급식소, 학교 급식 등을 통해 각각 육류 소비량을 크게 늘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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