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 육상팀 창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성이 2000년 시드니올림픽을 앞두고 한국육상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육상팀을 창단한다.

삼성은 6일 이같은 내부 방침을 확정하고 빠른 시일내에 남녀 마라톤을 포함한 종합육상팀을 출범, 시드니올림픽과 2001년 파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에 대비하기로 했다.

삼성의 육상팀 창단은 이대원 삼성미래전략연구소장이 대한육상경기연맹 회장을 맡는 등 육상과 뗄 수 없는 관계를 맺고 있는 데다 김운용 대한체육회(KSC) 회장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이 같은 IOC위원인 이건희 삼성회장에게 수차례 권고, 최근 그룹내 의사결정과정에서 결정됐다.

삼성의 육상팀 창단으로 지난 해 코오롱을 떠났던 이봉주와 권은주 등 남녀 마라토너의 합류도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으로 보여 그동안 심한 진통을 빚었던 마라톤선수 육성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