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6일 구제역의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도내 기존 17개 검문소외에 도 경계지역에 77개의 검문소를 추가로 설치, 군.경.관 합동의 검문검색을 강화했다이에 따라 다른 시.도에서 반입되는 모든 차량 및 가축, 볏짚 등에 대해 소독을 실시한 후 반입을 허용하고 발생지역으로 의심될 경우에는 되돌려 보내는 등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도는 또 도내 전 축산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소독을 실시하기 위해 도 예비비 3억원을 확보, 소독약 4만ℓ를 긴급 구입해 시.군에 배정했다고 밝혔다.
대구시도 그동안 농정과장을 반장으로 운영하던 비상대책 본부를 경제산업국장으로 격상하고 구.군에서 운영하는 '비상방역대책 상황실'을 부단체장을 책임자로 확대 구축키로 했다.
또 군 부대 및 지방 경찰청에 의뢰, 각 검문소 및 초소에서는 가축차량이 이동할 경우 철저한 소독이 이뤄지도록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난 달 30일 소독약 1차 배포에 이어 3천만원 상당의 약품을 추가 구입, 배정키로 했다. 裵洪珞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李대통령 축하난 거부했던 김태규…"이름 명난이로" 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