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빈집털이 10대 셋 영장

달서경찰서는 7일 빈집에 침입,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윤모(18)군등 10대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모(13)군을 소년부 지원으로 인계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군등은 지난 2일 오후 4시20분쯤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이모(34)씨 집에 들어가 현금등 39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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