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면식범 추정 수사 정진태 회장 살인사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DCM(주) 정진태(75) 회장 부부 살인사건을 수사중인 부산 동래경찰서는 11일 이번 사건이 단독범내지 2명의 면식범에 의해 저질러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정회장 부부 등에 대한 부검 결과 범인 혼자서 피해자 3명을 모두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고 정 회장에게 확인살해까지 한 흔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데다 범인이 피해자 집 정문을 통해 침입한 점 등에서 이번 사건이 피해자와 면식이 있는 사람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또 병원 치료중인 정회장의 친척 김모(74·여)씨가 마스크, 장갑을 착용한 남자 1명이 집안에 들어왔었다고 진술함에 따라 단독범의 소행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경찰은 그러나 무늬가 서로 다른 발자국 2개가 발견된데다 김씨의 진술이 자주 바뀌는 등으로 미뤄 범인이 2명 이상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