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철(공주대)이 제21회 회장배전국정구대회에서 2관왕이 됐다.전날 남자 대학부 단체전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박규철은 18일 단양 정구연맹코트에서 계속된 대회 4일째 남대부 단식 결승에서 이범진(경일대)을 3-2로 꺾고 2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전날 여고부 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른 충북여고의 조현순-박미선조는 여고부복식 결승에서 같은 학교의 이승미-김현주조를 4-0으로 가볍게 제압, 2관왕이 됐다.남고부 단체전에 이어 복식에서도 우승한 허경진-이중섭(매산고)조도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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