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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1위 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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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계명문화대 김미정(24.사진)이 2000년 사격국가대표 1차선발전 공기권총에서 부순희(한빛은행)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김미정은 18일 경남 창원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공기권총 본선에서 384점을 명중시킨 뒤 결선에서도 100.2점을 기록, 합계484.2점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부순희는 본선과 결선합계에서 김미정에 1.2점이 뒤져 2위에 그쳤다.

정인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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