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시설 불모지인 동구에 문화원이 처음으로 개원된다. 22일 동구 구 공산 1동사무소 자리에 문을 여는 팔공문화원은 대구시 문화재의 43%를 점하는 동구지역 문화유산을 정리.보존하고 문화운동과 문화정책 개발을 위한 팔공문화 포럼을 운영한다.
문화의 집, 문화학교 등을 운영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사랑나누기 행사, 팔공미래 환경제전, 대구청년 문화제전, 팔공문화제 등 다양한 구민 밀착형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지역 향토사 조사.연구 및 사료를 수집하는 한편 지역 전통문화의 국내.외 교류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팔공문화원은 22일 오후 7시 동구청 광장에서 개원 기념으로 가족뮤지컬, 풍물패, 무용, 재즈 등의 공연과 레이져 및 에어쇼를 마련하고 참석 구민들에게 꽃씨를 무료로 나눠준다.
李鍾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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