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공안부(부장검사 김영한)는 18일 16대 총선 선거법 위반과 관련, 대구 수성갑 김만제, 북을 안택수 당선자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당선자는 '병적기록 조작 의혹 및 흑색선전'으로 자민련 대구시지부측에 의해 고발됐으며 안 당선자는 합동연설회에서 민국당 이성환 후보를 겨냥, '제2국민역은 병신'이란 발언을 해 이후보측으로부터 고발됐다.
검찰은 20일쯤 고발인 및 참고인 조사를 벌인뒤 혐의가 짙을 경우 당선자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崔在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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