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입 가벼운 장기수 북송 소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이재정(李在禎) 정책위의장의 20일 '미전향 장기수 북송(北送) 검토' 발언으로 여권내에 한바탕 소동이 일었다.

이 의장은 이날 일부 보도진에게 "미전향 장기수의 북송과 공안사범의 대대적인 사면이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고, 한 신문이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한 것이 발단이었다.

이 의장은 자신의 발언으로 파문이 증폭되자 즉각 "장기수 문제는 남북대화의 진전에 따라 포괄적 이산가족 문제 해결 차원에서 북한에 억류돼 있는 우리 국민의 송환과 결부해 상호주의 차원에서 검토될 수 있다는 개인적 발언이 와전됐다"고 해명했다.

여권의 고위 관계자들도 한결같이 나서 "당정간 이 문제에 관해 어떤 검토나 논의가 없었다"면서 "우리 정부의 남북관계 입장은 상호주의"라고 원칙론을 강조하며 파문진화에 노력했다.

그러나 다른 한쪽에서는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책임있는 당국자가 그런 발언을 한 것도 문제지만 언론이 무분별하게 이를 보도하는 것도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라며 발언자와 언론 양측 모두를 겨냥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