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0일 "국회에서 폐기될 처지에 있는 반부패기본법을 16대 국회에 다시 제출해 금년 내에 반드시 통과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법무부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법무부와 재야의 의견차이로 제정되지 않고 있는 인권법도 금년중에 입법화하도록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김 대통령은 이어"선거기간동안 법질서를 무시하는 풍토가 나타나고 집단 이기주의가 횡행하고 법을 우습게 아는 것을 슬픈 마음으로 목격했다"면서"어떤 일이 있어도 불법과 폭력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李憲泰기자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대구시장 현실화 되나(?)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가용 자원 모두 동원'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의 고심, 시즌 초 선발투수진 구상
'무당 성지' 대구 팔공산 기도터, 단속으로 시설물 철거 방침에 반발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