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지난 24일 오후 6시쯤 미국 워싱턴 동물원에서 10대 청소년들 사이에 패싸움이 벌어지고 총기가 난사돼 주변에 있던 어린이 1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했다이날 동물원 입구에서 청소년 두 패 30여명이 충돌하는 과정에서 그 중 최소한 1명이 권총을 난사했으며, 부활절 뒤에 연례적으로 열리는 흑인계 가족 축하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동물원을 찾았던 피해 어린이들이 이들의 한 가운데에 놓였다가 총에 맞았다.
북서부 부촌에 위치한 동물원은 워싱턴의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 가운데 하나이며, 그동안 범죄는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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