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개선을 전제로 요금을 올리기로 한 시내버스와 택시의 불·탈법 운행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3월말부터 한달간 버스와 택시의 불·탈법운행을 단속한 결과 시내버스는 101건, 택시는 56건이나 적발됐다. 시정 및 권고를 받은 버스와 택시도 125건이었다.
버스의 경우 정류장 질서문란이 가장 많은 61건이었고 정비 및 청소불량 12건과 11건, 지시사항 위반 11건, 무정차 통과 2건, 기타 4건으로 나타났다.
택시는 자격증 미게시가 30건, 교통불편신고 스티거 미부착 13건, 상호미표시 7건, 장기정차 2건, 기타 4건이었다.
대구시는 선진교통문화가 정착될 때까지 취약지역에 지도단속요원을 고정 배치해 불친절, 난폭·과속운전, 호객행위, 승차거부 등 버스와 택시의 불·탈법 운행을 계속 단속할 계획이다.
曺永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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