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카드 할인업자 3명 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산지검 특별수사부는 27일 유흥업소에 일반 음식점의 카드 가맹점 명의를 빌려주고 결제된 매출전표를 받아 불법 할인한 혐의(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등)로 손모(44·부산시 동래구 명장동)씨 등 카드할인업자 3명을 구속하고, 이를 이용해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단란주점 업주 차모(46)씨 등 9명을 입건했다.

검찰에 따르면 손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부산, 울산지역 7곳의 일반음식점 가맹점 명의를 1곳당 200만∼250만원씩을 주고 산 뒤 단란주점 등 24개 유흥업소에 음식점 명의로 카드 대금을 결제받도록 해 지금까지 9억6천200여만원의 세금을 포탈시킨 혐의다.

손씨 등은 또 이들 유흥주점에서 결제된 매출전표를 건네 받아 결제 금액의 13%를 수고비로 떼고 은행에서 전체 금액을 찾는 방법으로 1억3천만여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