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공안1부(박만·朴滿 부장검사)는 1일 오후 한나라당 전국구 윤여준(尹汝雋·60) 당선자를 불러 조사하는 등 16대 총선과정에서 입건된 후보에 대한 본격 소환조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이날 민국당 동작갑 김명기(金明基·46), 자민련 강남을 김태우(金泰宇·49)씨 등 낙선자 2명도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또 당원대회에서 비당원에게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고발된 자민련 관악갑 낙선자 이상현(李相賢·55) 후보에 대해 2일 오후 3시 출석토록 통보했다.
한편 서울지검은 산하 5개지청을 포함, 선거법위반 혐의로 입건한 당선자 30여명에 대한 수사를 가급적 이달 안으로 마무리, 기소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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