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후 수도관 교체 부진... 돈이 샌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김천】수돗물 누수를 막기 위한 노후관 교체사업이 매년 대상 노후관의 7% 선에도 못 미치고 있어 연간 10억여원의 아까운 수도물이 누수로 낭비되고 있다.

김천지역내 지하 매설 상수도관 총연장 513km중 31.7%인 158km가 20년 이상된 노후관으로 총 생산량의 20%에 해당하는 수돗물이 송수 과정에서 누수돼 1일 300만원, 연간 1억9천500만원의 생산비 손실을 입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올해 시의 노후관 교체예산은 11억원으로 11km밖에 교체할 수 없어 누수를 막는데 별 도움을 주지못하고 있어 노후관 교체예산 확대가 시급한 실정이다.

한편 시는 누수율을 줄이기 위해 2천500개 절수기기설치, 992개 노후 계량기 교체와 5개 배수지 유량계 설치사업 등을 이미 완료했거나 추진중 이다.

姜錫玉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