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성면 오천리 문화마을 문경시 내년말 완공키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경시는 3일 마성면 오천리 문화마을 조성사업에 착수, 내년말 완공키로 했다.26억원을 들이는 오천지구 문화마을은 1만4천651평의 기존마을을 정비하고 1천143평의 신규택지를 조성한다.

이곳에는 복지회관과 220평의 공동주차장 및 쉼터 등 공동이용시설도 마련된다.시는 이날 면사무소에서 문화마을의 생활환경정비구역 등을 지정하기 위한 주민공청회를 가졌다.

尹相浩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