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복가격 거품 확 뺐습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북 교복브랜드 '제일프리패스'가 국내 유명 브랜드인 아이비 클럽, 스마트, 에리트 등에 도전장을 냈다.

지역 학생복 업체들이 주축이 된 제일프리패스는 원단과 마무리에 손색이 없는 제품이며 가격도 유명회사에 비해 20~30% 저렴하다. 유명 브랜드의 하복이 6만8천~7만2천원인데 반해 제일프리패스는 5만5천~5만8천원선. 동아수성점을 비롯한 대구 및 인근지역에 공동 브랜드를 사용하는 회원 업체들이 20여개에 이르러 전 학교의 교복을 준비해 놓고 있다.

최근에는 상당수 중고등학교 학부모회가 교복 가격 거품을 빼기 위해 수의계약 또는 입찰방식으로 단체 주문해 지역 브랜드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게 제일프리패스의 설명. 단체로 주문할 때에는 판매 가격이 개별 구매 방식 때보다 최고 50%까지 낮아진다.

제일프리패스는 브랜드 인지도 면에서 대기업에 뒤떨어진다고 판단, 패션 감각을 살리는 방향으로 맞춤 교복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대구학생복연합회 (053)742-1188.

全桂完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