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러시아 여성 윤락알선 교포3세 등 8명 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지방경찰청 외사과는 6일 러시아 여성을 고용해 내국인과 러시아 선원 등을 상대로 윤락행위를 알선하고 화대를 가로챈 혐의(윤락행위 방지법 위반)로 우즈베키스탄 교포 3세 김모(44·여·부산시 수영구 남천동)씨와 김씨의 남편 이모씨(60)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김씨의 부탁을 받고 러시아 여성들이 관광 또는 무역업에 종사하는 것처럼 허위서류를 만들어 비자연장 허가를 받아주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출입국관리법 위반)로 차모(52)씨와 러시아인 세르게이(40)씨 등 5명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윤락녀들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했다.

李相沅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