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교생 만화영화 감독 김수린양

월트디즈니와 맥도널드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월트디즈니 월드에서 공동주최한 '밀레니엄 꿈나무들' 행사에 수상자의 한명으로 참석한 12살짜리 한국 여학생 만화영화감독 김수린(안산초등 6학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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