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트레이드 거부 손혁 임의탈퇴 공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트레이드를 거부한 투수 손혁(27·사진)이 끝내 프로야구 선수생활을 접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올시즌을 앞두고 LG 트윈스에서 해태 타이거즈로 트레이드됐지만 구단의 결정에 반발해 은퇴를 선언한 손혁을 8일 임의탈퇴선수로 공시했다. 야구규약 40조에 명시된 임의탈퇴선수란 선수가 참가활동기간이나 보류기간 중계약의 존속이나 갱신을 희망하지 않는다고 판단될 때 구단이 복귀 조건부로 계약을해제하는 규정이다. 임의탈퇴로 공시된 선수가 마음을 바꾸면 구단은 60일이 경과한 뒤 복귀 신청을할 수 있지만 시즌 도중에 임의탈퇴 공시된 선수는 당해 년도에는 복귀할 수 없다. 현재 공주에 있는 집을 오가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손혁은 조만간 미국 유학을 떠나기 위해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