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정희 기념사업 지원 반대, 대구.경북 시민단체 토론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정희 기념사업 반대 국민대토론회'가 12일 경북대에서 '박정희 기념사업 정부지원 반대를 위한 대구경북 시민사회단체 연석회의'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성공회대 김동춘(사회과학부)교수는 '박정희 기념관 건립의 반역사성'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국민들의 충분한 논의와 합의 없이 기념관을 건립해서는 안된다"며 "현 정권의 지원사업은 정치적 동기에 의한 것으로 문제점이 많다"고 주장했다.

또 '박정희식 경제성장의 부정적 유산'을 발표한 경상대 장상환(경제학과)교수는 "박정권의 압축성장 모델은 재벌체제 심화, 부정부패 만연 등의 부작용을 낳고 있다"며 "단기적 경제성장에 급급한 결과 잘못된 사회경제구조를 만들어 외환위기의 구조적 원인이 됐다"고 지적했다.

李尙憲기자 dava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