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공군기 사격훈련 반발, 경기 화성 주민 항의시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8일 미 공군기의 포탄투하로 인근 주민 7명이 부상하고 수백채의 농가 유리창이 깨지는 등 피해가 발생한 경기도 화성군 우정면 매향리 쿠니사격장에서 11일 밤에도 미 공군기들의 사격훈련이 계속돼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12일 매향1리 등 사격장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미 공군은 11일에도 밤 8시부터10시30분까지 2시간30분동안 항공폭격 훈련을 계속했다.

이에 따라 인근 마을 주민 50여명이 12일 오전 쿠니사격장 정문에서 사격훈련즉각 중지와 피해 보상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쿠니사격장에서는 지난 8일 오전 8시30분께 엔진고장을 일으킨 미 공군소속 A-10전폭기가 포탄 6발을 사격장에 투하, 폭음에 놀라 대피하던 주민 7명이 부상하고 가옥 수백채의 유리창 등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