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복.경상.대구중 동률 대통령기 예선 재경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복중과 경상중이 제47회 선수권 및 제30회 대통령기중학야구 예선에서 성광중과 경운중을 물리치며 대구중과 함께 3팀이 2승1패를 기록, 재경기를 갖게 됐다.

경복중은 1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성광중과의 경기에서 2회 2실점했으나 5회 2루타 3개 등 5안타 볼넷 2개로 6득점하고 6회 1점씩 주고받은 끝에 7대3으로 승리했다.

경상중은 김홍재의 4타수 3안타 등 적시에 10안타를 몰아치며 경운중을 7대3으로 꺾고 2승째를 올려 다음달 12일부터 3일간 갖는 재경기에 출전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