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작가이자 소설가인 손춘익(60.孫春翼.경북 포항시)씨가 제 10회 소파 방정환(方定煥)선생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손씨는 서울국제아동문학관 부설 아동문학평론사가 주최한 제 10회 방정환 문학상 심사결과 수상자로 선정돼 오는 20일 한국문화예술진흥원에서 수상하게 된다.
손씨는 지난 3월 창작과 비평사가 발간한 포항을 배경으로 한 장편 동화 '땅에그리는 무지개'라는 작품을 발표했다.
포항에서 출생한 손씨는 지난 196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후 현재까지 활발한 문학활동을 전개하는 등 많은 작품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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