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봄가뭄…물대기 비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봄 가뭄의 장기화로 농가들의 물대기 작업이 늘어 나면서 한전의 농사용 전력 사용량도 예년 보다 급증하고 있다.

한전 상주지점의 경우 지난달말 현재 농사용 전력 사용량은 477만kwh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7만kwh 애 비해 무려 72.7%나 늘어났다.

한전은 이같은 농사용 전력 사용 급증은 농사용 비닐 하우스 시설 등 전력 이용 시설의 소폭 증가를 감안하면 거의가 물대기 작업으로 인한 전기 사용 증가로 분석했다.

상주지방에는 지난달 이후 거의 비가 내리지 않아 중산간 지방은 농가들이 밤낮으로 모내기를 앞둔 논과 고추밭 등에 양수 작업이 한창이다.

張永華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