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연의 여인 찔러 숨지게

부산 사하경찰서는 20일 내연관계에 있던 여자(38)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유모(45·부산시 사하구 다대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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