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가지 조경수 도둑 설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행정 당국이 매년 쾌적 도시 가꾸기 사업으로 도로변과 공한지 등에 조경수와 각종 꽃나무 심기에 나서고 있으나 나무 도난사례가 늘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있다.상주시와 새마을 회원 등 지역 각급 단체는 북천지구 10여km와 김천 문경간 국도변 시내 외곽도로변 등에 가로 화단과 꽃동산 등을 매년 막대한 예산을 들여 조성하고있다.그러나 야간 시간대를 이용, 일부 주민들이 가로화단에 심어 놓은 향나무, 황금측백, 철쭉, 연산홍, 둥근주목, 단풍나무와 야생초 등을 마구 뽑아가 당국은 매년 200~3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다시 구입해 심는 등 관리에 애로를 겪고있다.특히 북천변 국도 우회 도로의 경우 올해 소나무 주목 등으로 조경을 마무리 했으나 한달여 사이 주목, 연산홍, 야생화 등 100여 그루나 도난 당했고 묘목 지지대 100여개도 부러져 교체 했다는것.산림과 관계자는"조경 사업은 시민들이 낸 예산으로 이뤄지고 시민들의 재산인 만큼, 관심을 높여 줄것"을 당부했다.

張永華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