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군이 예산 부족에 시달리기 시작한 뒤, 수뇌부가 해군 신병들에게 훈련 중 실탄 발사 대신 입으로 '탕'하고 외치라고 지시했다고 현지 언론이 21일 보도했다. 탄환 장전 뒤 조준이 끝나면 마이크에 대고 이같이 외치도록 지시 받았다는 것.이에대해 한 신병은 "다시 어린이가 돼 운동장에서 카우보이와 인디언 흉내를 내며 놀고 있는 기분"이라고 했으나, 해군 관계자는 "요즘은 실제 사격이 필요없는 시뮬레이션 장비를 통해 이뤄지고 있고, 실사격은 해상에서나 이뤄진다"고 해명.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