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지방에는 지난 달 까지 90% 이상 유지 돼오던 저수율이 이달들어 크게 떨어지고 있어 물 부족 걱정에 농민들과 농업기반공사는 애를 태우고 있다.
22일 현재 농업기반공사가 관리하는 25개 대형 저수지의 저수율을 보면 상주시 개운저수지가 56%, 이안면 안령저수지 67%, 지난해 준공한 화동면 덕곡저수지는 고작 14% 등 평균 저수율 64%에 그치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5% 이상 저수율에 비하면 평균 20% 가까이 저수율이 떨어졌고 시가 관리하는 소규모 저수지의 경우는 거의 바닥난 곳도 상당수에 이르고있다.
이때문에 평야지의 경우 저수지 물빼기 작업을 계속 실시해 차질없는 모내기가 진행되고 있으나 중산간 지대는 계속된 물퍼기 작업에도 물부족이 심각해 농민들은 제때 모내기를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
상주·張永華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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