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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본격 경선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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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과 민주당의 당직 및 국회직을 겨냥한 경선 레이스가 이번주부터 본격화 된다.

총재.부총재와 원내총무 및 국회의장.부의장 후보를 모두 당내 경선으로 선출하는 한나라당은 지난주말 전당대회 대의원을 확정짓고 25, 26일 총재단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31일 전당대회까지 공식 경선일정에 돌입한다.

이회창 총재는 23일 차기 총재경선 출마를 공식선언, 이미 출마를 선언한 강삼재, 김덕룡, 손학규 후보와 열전을 벌인다.

7명을 선출하는 부총재 경선에는 강재섭, 박근혜, 이상득 의원을 비롯 14명 선에 이르는 후보들이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4~6대 1의 경쟁률이 예상되는 원내총무와 국회의장.부의장 후보 경선은 전당대회가 끝난 직후인 내달초 치러질 예정이다.

1강 3약 구도가 펼쳐지고 있는 민주당 총무경선은 23일 실시되며 경선결과에 따라 한나라당 총무 경선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徐泳瓘기자 seo123@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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