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휘발유세 인상 검토안에 대해 반대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국민에 대한 세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자동차세를 연차적으로 줄여가기로 발표하고 이에 따른 지방세 결손을 충당하기 위해 휘발유세를 인상하면 그 부담을 국민이 떠안을 것은 뻔한 것이므로 애초에 자동차세를 인하할 필요가 없게된다.
따라서 휘발유세를 인상하지 말고 자동차세를 연차적으로 100%를 기준으로 매년 10%씩 줄여 50%를 줄이고 신차 구입시에 자동차세 인하분(50%)만큼 세금을 인상하여 적용하면 세수 부족분을 보충할 수 있을 것이고 또한 서민가게 및 기타 물가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이상도(달성군 설화리)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