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과속질주 경찰차 속도위반 단속나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평소 신천 동안도로를 자주 이용하는 편이다.길이 좁고 커브도 많아 시속 60㎞로 속도를 제한하고 있다. 하지만 신호등도 몇개 없고 신호도 짧아 제한속도보다 더 빨리 달리는 차들이 많다.

그래서인지 곧잘 경찰들이 속도위반 단속을 하곤하는데 며칠전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봤다. 앞에 경찰차가 제한속도보다 훨씬 더 빠른속도로 달려가는 것이었다. 그래서 뭔가 급한 일이 있나보다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한참을 가다보니 아까 급하게 달려가던 경찰차가 세워져 있고 속도측정기를 설치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속도위반 단속을 하는것이 그렇게도 급한 일이었는지. 속도위반을 단속하러 가면서 어떻게 자신들이 속도위반을 할 수 있는지 정말 이해할 수 없다.

시민들이 교통질서를 잘 지키기를 바란다면 시민의 길잡이인 경찰들부터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임향아 (dlagid@hanmail.net)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