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점상 철거 마찰 확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 동성로 보행자전용도로의 노점 허가를 요구하는 노점상들과 이를 막는 행정기관 사이에 마찰이 확산되고 있다.

노점상 40여명은 24일 오후 4시부터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 "생계형 노점의 생존권을 보장하라"며 시위를 벌였다.

이날 노점상들은 리어카 10여대를 보행자전용도로에 설치했으나 중구청이 직원 150여명과 트럭 6대를 동원, 노점을 강제철거했다.

이 과정에서 노점상들이 밀가루 반죽을 뿌리는 등 격렬히 항의, 구청 직원.경찰과 노점상 사이에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노점상들은 오후 5시30분쯤 자진철수했으나 구청이 잠정허용 구역에서의 노점상 행위를 제외한 나머지 노점상은 무기한 단속 할 방침이어서 사태악화가 우려된다. 李尙憲기자 dava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