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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동결 등 현안절충 北美 로마회담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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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북한은 25일 오전(한국시간 25일 오후)로마에서 북한 핵동결계획에 관한 제네바 기본합의 이행과 북한의 미사일 개발 등현안을 놓고 이틀째 회담을 가졌다양측 수석대표인 찰스 카트먼 한반도평화회담 특사와 김계관(金桂寬) 북한 외무성 부상은 이번 회담에 임하는 미·북 정부의 기본입장을 제시하고 본격적인 절충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북한 핵투명성 보장방안을 비롯해 대북경수로 건설, 중유제공 등 지난 94년 체결된 제네바 북미기본 합의의 단계적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핵회담과 미사일회담 개최시기에 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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