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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이틀 연속 선두 밀리오레 오픈 여자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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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23)이 제2회 밀리오레오픈여자골프대회(총상금 1억5천만원)에서 이틀 연속 단독선두를 유지하며 올시즌 첫 우승을 눈앞에 뒀다.

지난 시즌 상금왕인 정일미(28.한솔 CSN)는 데일리베스트인 1언더파로 선전, 중간합계 1오버파 145타로 선두 박소영을 5타차로 추격, 최종라운드에서의 선두탈환의 발판을 마련했다.

박소영은 25일 아시아나컨트리클럽 동코스(파72.6천10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1개씩 기록하면서 이븐파 72타로 마감해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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