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車 지분 6.8% 매입 정주영씨 개인 최대주주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그룹 계열분리를 앞두고 정주영 현대 명예회장이 현대건설·중공업·상선 지분을 매각하고 현대자동차 지분을 매입, 현대차의 개인 최대주주가 된다.

김재수 현대 구조조정위원장은 25일 오후 서울 계동 사옥 10층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 명예회장이 소유한 현대중공업 지분 11.6%중 11.1%(840만주), 현대건설 4.6%중 4.1%(1천만주), 현대상선 3.2%중 2.7%(280만주)를 각각 장중 매각하고 현대자동차의 지분 6.8%(1천400만주)를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정 명예회장이 금명간 현대차 지분 2.1%를 추가로 매입, 이미 갖고있던 0.1%를 포함해 9.0%(1천860만주)의 지분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중공업 지분은 현대상선에, 현대상선 지분은 현대건설에, 현대건설 지분은 정몽헌 회장에게 각각 매각될 예정이라고 현대는 밝혔다.

김 위원장은 "현대차는 세계시장에서 유력 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를 앞두고 있어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정 명예회장이 자동차사업을 적극 지원한다는 차원에서 지분을 매입했다"며 "아울러 자동차 소그룹 계열분리를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최선의 방법이었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