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핵무기 상당량 보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은 러시아 핵과학자의 도움으로 이미 핵폭탄제조기술을 개발, 서방정보기관이 추측하는 것 보다 훨씬 많은 숫자의 핵무기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미의회 조사보고서(CRS)가 28일 밝혔다.

최근 작성된 '북한의 핵무기계획 (North Korea's Nuclear Weapons Program)'이란 제목의 이 보고서는 "미국과 외국의 정보기관, 그리고 전문가들은 북한이 충분한 양의 플루토늄을 확보했으며 소수의 핵무기를 생산할 수 있는 상당한 기술(significant technology)을 이미 개발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분석했다.

래리 닉쉬 미의회조사관이 작성한 13쪽의 이 보고서는 "구소련 붕괴후 러시아의 느슨한 보안과 북한의 구소련과의 전통적인 유대관계로 인해 러시아의 범죄조직이 (북한을 위해) 핵무기, 핵무기 부품, 그리고 무기급 재료를 훔치는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며 "북한이 러시아로 부터 플루토늄을 밀수입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보고서와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