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핵무기 상당량 보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은 러시아 핵과학자의 도움으로 이미 핵폭탄제조기술을 개발, 서방정보기관이 추측하는 것 보다 훨씬 많은 숫자의 핵무기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미의회 조사보고서(CRS)가 28일 밝혔다.

최근 작성된 '북한의 핵무기계획 (North Korea's Nuclear Weapons Program)'이란 제목의 이 보고서는 "미국과 외국의 정보기관, 그리고 전문가들은 북한이 충분한 양의 플루토늄을 확보했으며 소수의 핵무기를 생산할 수 있는 상당한 기술(significant technology)을 이미 개발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분석했다.

래리 닉쉬 미의회조사관이 작성한 13쪽의 이 보고서는 "구소련 붕괴후 러시아의 느슨한 보안과 북한의 구소련과의 전통적인 유대관계로 인해 러시아의 범죄조직이 (북한을 위해) 핵무기, 핵무기 부품, 그리고 무기급 재료를 훔치는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며 "북한이 러시아로 부터 플루토늄을 밀수입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보고서와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