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업어음 제도 장기적 폐지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최근 "현행 상업어음 제도는 어음 부도에 따른 연쇄 도산이나 높은 할인율로 인한 비용 부담 등 부정적 영향이 커 장기적으로 폐지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전경련은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와 공동으로 231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상업어음 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 어음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전경련은 "정부가 추진중인 구매자 금융제도 및 신용 정보 관리 강화, 어음 발행 모니터링 강화 등 정책은 어음 거래의 부작용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그러나 어음 부도에 따른 보완 장치가 여전히 미비하고 신용 관리가 허술한 점등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경련은 또 "30대 재벌을 대상으로한 총액 한도 대출 제한 및 신용 보증 제한 등 규정을 개선해 기업간 거래 활성화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며 "어음 발행 부담금 및 세무 조사 등 강제적 규제 보다는 업계의 자율적인 거래 관행을 정착시키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