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 기종저 발생땐 신고를 경북도 축산농가에 당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북도는 30일 경기북부와 인천지역에 소에 국한된 전염병인 기종저가 발생해 한우 수십마리가 집단폐사한 것과 관련, 지역에서도 유사 질병으로 의심되는 소가 나타날 경우 즉각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 축산과 한 관계자는 "1년에 한 차례 시행하는 예방접종을 지난 3-4월 완료한 상태이고 구제역 파동으로 소독을 철저히 하고 있어 지역에서의 기종저 발생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기종저의 경우 조기치료가 잘되기 때문에 발병되면 신속한 신고에 따른 치료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경북지역에서 기종저 발병은 97년까지는 없었으나 98년 3호 10두, 99년 4호 35두가 발생했고, 올 1,2월에도 청도와 경산지역 두 농가에서 각 6두씩 발생했다.

裵洪珞기자 bhr@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