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현철(구미시청)이 2000 나이키배 한국국제남자퓨처스테니스대회에서 8강에 올랐다.
세계랭킹이 없어 예선을 거쳐야 했던 방현철은 30일 장충테니스코트에서 계속된 본선 단식 2회전에서 안정된 스트로크를 앞세워 김동현(세계 1,050위·건국대)을 2대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방현철은 준준결승에 진출, 1차대회 우승자 박승규(696위·산업은행)를 2-1로 꺾은 수완디 수완디(878위·인도네시아)와 맞붙게 됐다.
역시 예선통과선수인 임성호(1,220위·구미시청)도 손승리(1,315위·현대해상)를 2대0(6-4 6-4)으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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