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픈-대백프라자 MCM

대백프라자 1층에 오픈한 M.C.M은 독일 패션브랜드. 화장품, 손목시계, 향수, 의류, 핸드백 등 500여종을 다루고 있다.

최고급 소재로 수가공을 통해 생산하기 때문에 실용성·기능성·견고성이 뛰어 나다는게 M.C.M의 자랑이다.

핸드백에 사용되는 가죽은 겉부분만 아니라 전체를 염색해 사용하며 특수방수처리된 가죽은 색상이 쉽게 변색되지 않는다.

색상은 주로 브라운, 블랙, 붉은색을 기본으로 하며 고객은 2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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