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는 올해 8.5%의 성장을 기록한 후 2001년에는 재고투자 기여도 감소 및 수요증가세 둔화로 잠재성장률 수준인 6%로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30일 회원국 경제전망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기조도 지속돼 내년에는 국내총생산(GDP)의 1.9% 수준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OECD는 구조개혁의 착실한 추진과 적절한 거시경제정책 수행으로 빠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능하게 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작년 중반기 대우사태로 한때 환율 하락과 장기금리 상승 등의 조짐을 보였으나 정부의 적절한 대응으로 실물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효과를 최소화 한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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