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거 우즈의 시즌 상금 1천만달러(한화 약 115억원) 돌파의 꿈이 무르익고 있다. 우즈는 올시즌 11번째(비공인 대회 1개 포함) 참가한 메모리얼토너먼트에서 4승째를 신고함으로써 우승상금 55만8천달러를 보태 올 시즌상금이 414만9천731달러로 400만달러를 훌쩍 넘어섰다. 시즌 개막 5개월만에 지난해 1년간 벌어들인 661만달러의 3분의2를 채웠다. 전문가들은 아직 시즌이 절반도 끝나지 않은데다 남은 대회가 3개의 메이저타이틀을 포함, 30여개에 이르고 있어 5, 6승만 추가하더라도 우즈의 기록 경신은 사실 시간문제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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