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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 100년전 작가 800여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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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협회 대구지회(지회장 민병도)가 주최하는 '대구미술 100년전' 실무위원회가 30일 오후 시내 모 음식점에서 열려 전시회 참여 작가(작고 작가 포함) 800여명을 추천했다.

민 지회장을 비롯, 미협 집행부와 조홍근,백미혜, 노태웅, 류재학,이점찬,정호기씨 등 실무위원 1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서양화 300여명, 한국화 100여명, 서예 250여명, 공예 60여명, 디자인 60여명, 조소 30여명의 작가들이 추천됐다.미협은 전시장 규모상 전시회 참여 작가 수가 350~400여명선으로 제한돼 이날 추천된 작가들을 중심으로 재검토, 15일까지 추천 작가를 정한뒤 20일 평론가들을 중심으로 전시회 참여 작가 선정위원을 위촉, 최종 선정에 들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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