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 건천파출소(소장 이대현) 높게 쌓인 파출소 담장을 허물고 주민들의 안락한 휴식공간인 좥포순이 쉼터를 조성, 개방함으로써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건천파출소는 최근 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돼 파출소앞 담장 30여m를 허물고 30여평의 공간에다 자연석과 나무, 꽃 등으로 단장했다.
또 나무의자 6개와 비치파라솔 2개, 수은가로등을 설치하고 주변 환경을 시민친화적으로 조성하여 주, 야간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주민들은 행정기관에서 주민 휴식공간을 조성, 개방한 것은 주민과 함께 하려는 치안서비스라며 평가하고 있다.
한편 이대현 소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오지 마을까지 순찰을 돌면서 순찰카드를 투입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주민과의 친화에 남다른 열성을 보이고 있다. -경주·朴埈賢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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