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서장 김덕희)는 경찰조직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2개파출소를 분소로 격하시켜 분소내에는 경찰관1명과 남편업무를 보조하는 부인등 2명이 경찰업무를 수행하는'직주일체형 근무제도'를 도입, 지난 5일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치안수요가 극히 적고 지리적으로 중심파출소와 근접한 위치에 소재하고 있는 농소·조마파출소 등 2개파출소를 분소로 격하시켜 농소분소는 남면파출소, 조마분소는 감천파출소 관할구역내 분소로 각각 예속된다.
2개파출소가 분소로 격하됨에 따라 김천경찰서관내 파출소 수는 22개에서 19개로 감소되었다.
김천경찰서는 분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배치경찰관과 부인 등 가족을 분소내에서 24시간 생활토록 해 경찰업무를 통합 운영함으로서 예산절감은 물론 앞으로 치안효율성 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부인의 경찰업무 보조역할로 앞으로 주민들의 인식이 과거와는 크게 바뀌어 이웃집과 사랑방 이용하듯이 자유롭게 분소를 내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주민들과의 거리감 해소로 각종 범죄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파출소분소에 대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천·姜錫玉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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