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대통령, 광복절때 김정일 초청 시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6일 국립보훈병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남북정상회담은 만남 자체가 역사적 사건이며 국민의 압도적 다수가 지지하고 있다"면서 "북한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의 서울방문에 대해 한 언론사의 여론조사결과 국민의 80%가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의 이같은 언급은 김 위원장을 서울로 초청할 뜻이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정가에서는 그 시기를 8·15광복절로 추측하고 있다.

이어 김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 경제적 지원을 하고 경제진출을 해 한반도가 하나의 경제단위로 발전하면 북한을 통해 중국, 만주, 시베리아, 유럽으로 이어지는 21세기 실크로드를 만들 수 있다"면서"따라서 이번 회담은 우리에게 미래를 여는 회담"이라고 강조했다.

李憲泰기자 leeht@ 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